우리들의 이야기
함께 읽은 말씀,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들.

극우화를 경계하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드리는 글
개인이 아니라 교회이름으로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하는 것은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교회 공동체 모두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한다고 자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가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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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야기 첫번째 <낯설지 않은 믿음>
요즘 같은 시대에 '믿음'이라는 말을 들으면 뭔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뭔가 신비한 것을 숭배하는 사람처럼 여겨지지요. 굳이 나랑 관계 없고, 써먹을 데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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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Error 그 자리에서 찾은 희망(장례희망 - 이찬혁)
음악을 평하거나 할 수준은 아니지만, 왠지 요즘 이 이야기를 안하면 안될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찬혁의 장례희망은 2022년에 나온 노래라는데, 청룡영화제 이후 너무 화재가 되어버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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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시간과 장소에 대한 생각들
주일예배는 오전 11시 한번 우리집교회는 일주일에 한번 주일 오전 11시에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교회들은 일주일에 적어도 4~5번 정도의 공예배를 드립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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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광고 시작 뒷이야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우리집교회를 알리는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교회개척을 시작할 때부터 단순한 지역교회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어떤 방식이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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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Bit
세월호 성탄예배 때 내리던 눈 지난 1월. 서울로 이사를 오고 서울 나들이 첫 공식 일정은 연남동 방문이었다. 서점 리스본에 들러 1월 비밀책을 샀다. 포장에는 ‘서로 돕지 않는다면 삶의 무슨 의미…
글 읽기 ↗![[눅6:35-36] 원수 사랑에 대한 짧은 생각 첫 번째 첨부 이미지](/site-media/3dcaef5a83225d3e2a9c07238a6eb80bc463e05942b4873692003d0d75590709.jpg)
[눅6:35-36] 원수 사랑에 대한 짧은 생각
그러나 너희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좋게 대하여 주고, 또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그리하면 너희는 큰 상을 받을 것이요, 더없이 높으신 분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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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with 행심크로스)
언제나 연말이 되면 교회는 시끌벅적합니다. 크리스마스에 송구영신까지. 각종 행사들 때문에 쉴틈이 없습니다. 특히나 연말에 각종 찬양제나 장기자랑 같은 것들을 하면 거의 한달? 길면 4-5개월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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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동행교회 방문기
가는길 우리집교회는 가끔씩 외부 교회를 방문합니다. 이번 주에 외부교회 탐방을 계획하면서 나들목네트워크 교회 중에 한 곳을 다녀오려고 생각했는데 마침 가까운 도봉구에 있는 나들목동행교회를 다녀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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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비량 사역인가요?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돈 문제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쓰는 사람이 문제지 돈은 죄가 없다, 돈이 악한 것은 아니다’라고 너무 쉽게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돈은 가치중립적이…
글 읽기 ↗왜 교회 이름이 [우리집교회]인가요?
뭐 어렵게 생각하실 건 없고요. 정말 있는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집에 있는 교회라서 ‘우리집교회’입니다. 교회를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제 안에 해결되지 않는 물음이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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