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를 타는 용기(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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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이사야 63장 7-9절 / 마태복음 2장 13-23절 / 히브리서 2장 10-18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유투브에서 '롤러코스터 설계자'를 검색하면 영상 하나를 볼 수 있습니다. 롤러코스터 설계한 사람이 정장을 입고 무서운 롤러코스터를 함박 웃음을 지으며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평온하게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굉장히 이질적인 그 모습에 관심이 폭발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혹시라도 모를 위험에 대한 공포나 두려움 같은 것은 없어보였습니다. 설계자로서 그만큼 이 놀이기구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인생의 Error 그 자리에서 찾은 희망(장례희망 - 이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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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이야기
음악을 평하거나 할 수준은 아니지만, 왠지 요즘 이 이야기를 안하면 안될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찬혁의 장례희망은 2022년에 나온 노래라는데, 청룡영화제 이후 너무 화재가 되어버린 것 같네요. 사실 최근에 이찬혁의 행보에 대해서는 다들 비슷한 생각을 가지셨을 것 같습니다. 괴상하고 엉뚱하고... 'GD를 삼킨 찬혁'이라고 조롱을 받으면서 천재병에 걸렸다는 평을 받곤 했지요. YG가 애들 망쳐놓는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청룡영화제에서 이후로 그의 천재성에 대한 평가가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초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그 괴상한 행동들도 다 의도된 것이라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요즘은 노래를 앨범단위로 듣질 않다보니까 2년 전에는 이런 곡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청룡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