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상을(2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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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창세기 12:1-4a / 요한복음 3:1-17 / 로마서 4:1-5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기독교의 복음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무엇일까?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요한복음 3장 16절을 그 한 문장으로 꼽는 것에 이의가 있는 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은혜를 끼칠만큼 진리의 핵심을 담고 있는 문장이지요. 하지만 우리가 이 말씀에서 자주 잊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오늘 말씀들은 우리로 하여금 바로 이 지점을 바라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면서 그가 ..
드러나야 한다(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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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여호수아 4장 14-24절요한복음 18장 19-23절요한계시록 19장 1-8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집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 주님께서 주셨던 말씀은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에 발을 담그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렇게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따라 직장을 구하고 교회로서 모이며 새로운 시대에 지속가능한 교회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묻고 계셨습니다. 요단강에 발을 담근 다음,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집교회는 그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일까? 여호수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