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마시라(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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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사도행전 2장 1-21절 / 요한복음 7장 37-39절 / 고린도전서 12장 3-13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사도행전은 이야기의 시작에서 성령의 강림과 방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에게 내린 성령을 통해 수많은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자기들의 언어(방언)로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듣게 되는 모습입니다. 바벨론 사건에서 흩어진 언어가 다시 하나로 통하는 회복의 사건이면서 동시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 ‘성령이 임하시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약속이 성취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
죽지 않는 것만으로는(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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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에스겔 37:1-14 / 요한복음 11:17-27 / 로마서 8:6-11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주 함께 읽은 요한복음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사로가 살아나는 이야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도 일부러 몇일을 지체해서 오십니다. 죽는 시점에 맞춰오신 것도 아니고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 썩어 냄새가 나는 시점에 일부러 오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나사로의 누이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요11:21,32)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예수님이 계셨다..
임마누엘(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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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이사야 7장 10-16절 마태복음 1장 18-25절 로마서 1장 1-7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크리스마스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산타 할아버지? 말구유? 가족과의 따뜻한 사랑? 세상의 소망과 구원의 시작? 뭔가 희망차고 따뜻하며 몽글몽글한 느낌들이 가득하지 않나요? 실제 크리스마스가 추운 겨울이라는 것도 잊어버릴만큼 내린 눈마저 따뜻하게 느껴지는 시즌이 바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런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성경 구절 중에 하나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임마누엘’과 관련된 말씀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놀라운 약속입니까? 우리를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