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주러 왔노라(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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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마태복음 10장 26-39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 어쩌면 모든 인간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감정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서 예수님은 나보다 부모를, 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 왔노라고 말씀하십니다. 심지어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라고까지 말씀하십니다. 모두에게 평화를 주러 오신 예수님이라고 익히 알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 모습은 굉장히 낯설고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