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우당탕탕 우리집교회 이야기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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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이번 웹툰은 우리집교회의 예배를 소개해보았습니다.웹툰은 구글 제미나이에 대본을 넣어서 만들고 있습니다. 대본을 넣고 한번에 뽑으면 쉬울텐데 그러면 원하는 이미지가 잘 안나와서 한 장면씩 넣으면서 만들려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쉽지 않습니다. 어쨌든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어색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집교회 예배의 특징을 네가지 정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성경을 많이 읽는다.둘째, 대화식 설교를 한다.셋째, 매주 성찬을 한다.넷째, 헌금이 없다. 처음 교회에서 '성경'이라는 것이 확정되어질 때 그것은 혼자 개인 묵상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성경은 개인이 소장할 수 있을정도로 작거나 저렴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교회 가운데 공개적으로 읽어지기 위해서 기록되..
만나러 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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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예전에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유행어로 유명했던 광고가 있습니다. 그 광고를 보면서 '교회도 저렇게 배달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철가방 교회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어디든 교회가 필요한 곳에 배달해주는 시도였습니다. 당시에 썼던 내용을 옮겨오자면 이렇습니다.“성경에 보면 여행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예수님도 여행을 하시고 바울도 여행을 하고 제자들도 여행을 한다. 어떤 여행은 하나의 큰 여정으로 그려지기도 하고, 어떤 여행은 짧게 짧게 이어지는 이동의 연속으로 그려지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그들은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야할 목적지가 있고 만나야 할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문득 요즘 목회자들은 여행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략) 사람들이 찾아오는 교회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