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이면 상속자(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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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창세기 22장 10-19절 / 마태복음 13장 24-30절 / 로마서 8장 12-25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앞서 세례요한의 선포(마3:12)와 연결되는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알곡과 가라지(쭉정이)를 구분하실 때를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는 알곡과 가라지로 비유되는 의인과 악인이 섞여 있는 현실을 전제합니다. 의인과 악인이 섞여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판단하실 것이라 말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을 설명하는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세례요한의 기..
우리, 새예루살렘(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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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예레미야 22장 20-23절마태복음 23장 37-39절요한계시록 21장 9-27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에는 공통적으로 예루살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도성으로 하나님이 계시는 곳, 이스라엘의 수도로서 많은 역사적 사건의 배경이 되곤 합니다. 그만큼 자주 언급되고 그 지명에 담겨 있는 의미 역시 다양합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예루살렘을 대상으로 부를 때, 그것은 성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기보다는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백성, 그분이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의미합니다. 즉, 오늘 ..
양으로 살기(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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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예레미야 50장 17-20절누가복음 12장 29-32절요한계시록 5장 1-10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 삽니다. 하지만 그 안에 살다보면 어느 순간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면서 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중직을 하겠다고 생각한 이후 실제 교회 일보다 회사에서 일하는 데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런 고민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목사라는 정체성 이전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에 맞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신앙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