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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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출애굽기 32:1–141 백성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으니, 아론에게로 몰려가서 말하였다. “일어나서,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오게 한 모세라는 사람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아론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아내와 아들 딸들이 귀에 달고 있는 금고리들을 빼서, 나에게 가져 오시오.” 3 모든 백성이 저희 귀에 단 금고리들을 빼서, 아론에게 가져 왔다. 4 아론이 그들에게서 그것들을 받아 녹여서, 그 녹인 금을 거..
소유권 분쟁(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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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이사야 5:1-7 / 마태복음 21:33-46 / 빌립보서 3:4-11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포도원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비유 속에서 주인은 포도원을 일구고 포도주 틀을 만들고 망대를 세웠습니다. 그런데 포도원을 위임받은 소작인들이 소출을 받으러 온 주인의 종들을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주인의 아들까지도 죽이고 그 유산을 차지하자고 작당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이들의 생각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들을 죽인다고 주인의 유산이 자신들의 것이 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주인과 소작인 사이에 어처구니 없는 소유권 분쟁이 일어나..
2026년 10월 4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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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이사야 5:1–71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노래를 해 주겠네. 그가 가꾸는 포도원을 노래하겠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기름진 언덕에서 포도원을 가꾸고 있네.2 땅을 일구고 돌을 골라 내고, 아주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 한가운데 망대를 세우고, 거기에 포도주 짜는 곳도 파 놓고, 좋은 포도가 맺기를 기다렸는데, 열린 것이라고는 들포도뿐이었다네. 3 예루살렘 주민아, 유다 사람들아, 이제 너희는 나와 나의 포도원 사이에서 한 번 판단하여 보아라. 4 내가 나의 포도원을 가꾸면서 빠뜨..
너만 보인단 말야(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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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에스겔 18장 1-4절 / 마태복음 21장 28-32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속담이란 “오랜 세월을 거쳐 삶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이나 어떠한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간결하고도 형상적인 언어 형식으로 표현한 말“을 의미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속담은 우리네 인간들의 마음 속, 가치체계를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줍니다. 오늘 말씀에도 속담이 등장합니다. 에스겔을 통해서 하나님은 당시 사람들 사이에 공공연하게 회자되고 있었을 속담을 다루십니다. 이 속담은 예레미야에도 동일하게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서 당시 사..
2026년 9월 27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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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에스겔 18:1–4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직도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으면, 아들의 이가 시다’ 하는 속담을 입에 담고 있느냐? 3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너희 가운데서 어느 누구도 다시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속담을 입에 담지 못할 것이다. 4 모든 영혼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영혼이나 아들의 영혼이 똑같이 나의 것이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을 것이다. 주제찬양 제2독서 마태복음 21:28–32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
용서를 받아들인다는 건(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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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창세기 50:15-21 / 마태복음 18:21-35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복음서의 이야기는 형제가 자꾸 죄를 지으면 몇번까지 용서해야 하는지 묻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사실 여기에는 어느정도 기준이 있었습니다. 당시 랍비들은 세번까지는 용서해주라는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이런 랍비들의 견해를 알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베드로가 제시하는 일곱번이라는 숫자가 당시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에 비해서 꽤나 많은 숫자라는 것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베드로가 제시한 일곱번이라는 숫자는 히브리 문화에서 완전수를 의미했습니다. 베..
사랑의 빚진 파수꾼(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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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에스겔 33장 7-11절 / 마태복음 18장 15-20절 / 로마서 13장 8-14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똑같은 이야기지만 어떻게 읽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함께 읽은 마태복음의 말씀도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주로 교회에서 죄지은 사람을 권징하는 절차로 읽혀집니다. 한 사람, 두 세 사람, 온 교회가 권고를 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출교시키라고 하지요. 그런데 이런 의미는 본문을 앞 뒤로 읽어보면 너무 낯설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이 본문 앞에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는 이야기가 나오고..
2026년 9월 13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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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창세기 50:15–2115 요셉의 형제들은 아버지를 여의고 나서, 요셉이 자기들을 미워하여, 그들에게서 당한 온갖 억울함을 앙갚음하면 어찌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16 요셉에게 전갈을 보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남기신 유언이 있습니다. 17 아우님에게 전하라고 하시면서 ‘너의 형들이 너에게 몹쓸 일을 저질렀지만, 이제 이 아버지는 네가 형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기를 바란다’ 하셨습니다. 그러니 아우님은, 우리 아버지께서 섬기신 그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가 지은 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