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9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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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열왕기상 19:9–189 엘리야는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거기에서 밤을 지냈다. 그 때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엘리야야, 너는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10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제까지 주 만군의 하나님만 열정적으로 섬겼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주님과 맺은 언약을 버리고, 주님의 제단을 헐었으며, 주님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이제 나만 홀로 남아 있는데, 그들은 내 목숨마저도 없애려고 찾고 있습니다.” 11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그가 버리신 것(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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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창세기 29장 15-28절 / 마태복음 13장 44-50절 / 로마서 8장 26-39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세대를 넘어 찬양으로도 불려지는 아름다운 비유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하고 그 메시지도 명확해 보이지요. 우리는 이 비유를 보면서 천국이 보화이고 그것을 발견한 우리는 모든 것을 팔아서 귀한 것을 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첫번째 비유는 천국을 보화와 같다고 말하고 있으니 그나마 그렇게 이해할 여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구조를 가진 두번째 비유는 천국을 상인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보화고 그걸 발견한 우..
2026년 7월 26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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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창세기 29:15–2815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나의 조카이긴 하다만, 나의 일을 거저 할 수는 없지 않느냐? 너에게 어떻게 보수를 주면 좋을지, 너의 말을 좀 들어 보자.” 16 라반에게는 두 딸이 있었다. 맏딸의 이름은 레아이고, 둘째 딸의 이름은 라헬이다. 17 레아는 눈매가 부드럽고, 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 용모도 예뻤다. 18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하였다. 그래서 그는 “제가 칠 년 동안 외삼촌 일을 해 드릴 터이니, 그 때에 가서, 외삼촌의 작은 딸 라헬과 결..
자녀이면 상속자(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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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창세기 22장 10-19절 / 마태복음 13장 24-30절 / 로마서 8장 12-25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마태복음에 나오는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는 앞서 세례요한의 선포(마3:12)와 연결되는 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알곡과 가라지(쭉정이)를 구분하실 때를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는 알곡과 가라지로 비유되는 의인과 악인이 섞여 있는 현실을 전제합니다. 의인과 악인이 섞여있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올바르게 판단하실 것이라 말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행하심을 설명하는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 세례요한의 기..
우리 교회 설교를 쳇지피티에게 분석해달라고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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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쳇지피티에게 지금까지 올렸던 설교들을 읽고 우리 교회 설교의 특징에 대해서 분석해달라고 해보았습니다. 제3자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거든요. 결과를 보니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지금까지 잘 해온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래 내용은 쳇지피티가 써준 내용에서 읽기 쉽게 몇 부분만 수정한 내용입니다. (우리집교회의 설교는) 정답을 전달하는 설교라기보다, 공동체가 익숙한 본문을 새롭게 읽도록 질문을 던지는 신학적 대화에 가깝습니다. 본문에서 하나의 교훈을 추출해 가르치기보다 서로 다른 본문을 나란히 놓고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질문을 함께 탐구합니다. 참여자가 자기 경험과 신앙을 돌아보게 한 뒤, 그 대화를 하나님의 은혜·그리스도의 삶·성령의 임재·교회의 책임으로 모으는 방식..
2026년 7월 19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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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창세기 28:10–1910 야곱이 브엘세바를 떠나서, 하란으로 가다가, 11 어떤 곳에 이르렀을 때에, 해가 저물었으므로, 거기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는 돌 하나를 주워서 베개로 삼고, 거기에 누워서 자다가, 12 꿈을 꾸었다. 그가 보니, 땅에 층계가 있고,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아 있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층계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13 주님께서 그 층계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주, 너의 할아버지 아브라함을 보살펴 준 하나님이요, 너의 아버지 이삭을 보..
물없는 구덩이(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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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스가랴 9장 9-12절 / 마태복음 11장 16-19절 / 로마서 7장 15-25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재미있는 비유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장터에 앉은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에게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곡을 해도 울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합니다. 마태복음에서 이 비유는 회개하지 않는 고라신과 벳세다에 대한 경고로 연결되는 맥락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회개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향한 경고의 비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요한을 보내셨을 때는 그가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다며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먹기도 하..
2026년 7월 5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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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여는 한 구절 마음을 여는 데에 도움이 되는 책의 한 문장 또는 기도문을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스가랴 9:9–12]9 도성 시온아, 크게 기뻐하여라. 도성 예루살렘아, 환성을 올려라. 네 왕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공의로우신 왕, 구원을 베푸시는 왕이시다. 그는 온순하셔서, 나귀 곧 나귀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10 “내가 에브라임에서 병거를 없애고, 예루살렘에서 군마를 없애며, 전쟁할 때에 쓰는 활도 꺾으려 한다. 그 왕은 이방 민족들에게 평화를 선포할 것이며, 그의 다스림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를 것이다. 11 너에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