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주일 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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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최근에 인스타에서 의정부 지역에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우리집교회와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고 위치도 근처길래함께 교제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이번주에 방문해서 예배드리려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aeilchurch/
기쁨 당겨받기(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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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사도행전 2장 22-32절 / 요한복음 20장 19-29절 / 베드로전서 1장 3-9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들은 공통적으로 '기쁨'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주님께서 알려주신 생명의 길로 인해서 그 안에 기쁨이 가득하다고 말하고(행2:28)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기뻐합니다(요20:20). 베드로는 자신의 편지를 통해서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말합니다.(벧전1:6) 부활의 소식은 기쁨의 소식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이런 기쁨들은 잘 체감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그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일까요? 본문..
2026년 4월 12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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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지난 주 우리의 고백들 지난 주에 말씀을 듣고 고백했던[상한 심령의 간구]를 함께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2:22–3222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께서 기적과 놀라운 일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증명해 보이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 모든 일을 행하셨습니다. 23 이 예수께서 버림을 받으신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계획을 따라 미리 알고 계신 대로 된 일이지만, 여러분은 그를 무법자들의 손을 빌어서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24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풀..
봄맞이 청소(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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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미가 5장 2-5a절 / 마가복음 10장 13-16절 / 히브리서 10장 5-10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앙상하기만 했던 나뭇가지에 붉게 망울이 맺히더니 어느 순간 팡하고 터지듯 하얀 꽃잎을 틔웠습니다. 그렇게 '어느새'라는 말에 걸맞게 봄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봄이 되면 겨우내 닫아두었던 창문을 열고 묵은 먼지들을 털어냅니다. 그렇게 새로운 봄의 기운이 햇살과 함께 집안을 밝힙니다. 부활도 그렇습니다. 죽음과 같던 인생에 어느 순간 다가와 우리 삶을 생명으로 가득 채웁니다. 부활절입니다. 이 아침, 우리는 어떻게 그 햇살을 맞이하고 있습니까..
26년 벚꽃엔딩 주일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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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지금 우리집교회 앞은 벚꽃이 한창입니다.감사하게도 의정부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이 집 앞에 있습니다.매년 벚꽃 시즌이 되면 축제를 찾은 사람들로 발 디딜틈도 없습니다.근데 생각해보니 이 좋은 걸 매년 저희만 누리고 있더라구요.그래서 다른 분들과 공유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이미 절정이라 이 벚꽃이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습니다.돌아오는 주에 비소식도 있다고 하니 너무 빨리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그래도 이 벚꽃이 다 지기 전에 같이 꽃놀이 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주일 예배 후 벚꽃 밑에서 점심 식사방문객 단지 내 주차 제공 벚꽃 구경 가시는데 사람 많아서 차로 가자니 주차도 어렵고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쉽지 않으셨지요? 외부 차량 차단하는데 우리집 방문객으로 들어오시면 주차 가능합..
자신을 비운 이유(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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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이사야 50장 4-9절 / 마태복음 21장 1-11절 / 빌립보서 2장 5-11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이사야 말씀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종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고난 속에서도 어떻게 저렇게 당당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지어 그는 모욕을 당해도 마음이 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모욕을 당하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나요? 조금만 신경에 거슬리는 말을 들어도 발작버튼이 눌려서 화르르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자신을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맡기고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뺨을 맡깁니다. 침을 뱉고 모욕하는 이..
2026년 4월 5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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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지난 주 우리의 고백들 지난 주에 말씀을 듣고 고백했던[상한 심령의 간구]를 함께 읽습니다.입례찬양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제1독서 이사야 25:6–86 만군의 주님께서 이 세상 모든 민족을 여기 시온 산으로 부르셔서, 풍성한 잔치를 베푸실 것이다. 기름진 것들과 오래된 포도주, 제일 좋은 살코기와 잘 익은 포도주로 잔치를 베푸실 것이다. 7 또 주님께서 이 산에서 모든 백성이 걸친 수의를 찢어서 벗기시고, 모든 민족이 입은 수의를 벗겨서 없애실 것이다. 8 주님께서 죽음을 영원히 멸하신다. 주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말끔히 닦아 주신다. 그의 백성이 온 세상에서 당한 수치를 없애 주신다. 이것은..
죽지 않는 것만으로는(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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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에스겔 37:1-14 / 요한복음 11:17-27 / 로마서 8:6-11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주 함께 읽은 요한복음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나사로가 살아나는 이야기 가운데 일부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도 일부러 몇일을 지체해서 오십니다. 죽는 시점에 맞춰오신 것도 아니고 죽은지 나흘이 지나서 썩어 냄새가 나는 시점에 일부러 오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나사로의 누이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주님이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요11:21,32)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예수님이 계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