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들이는 자가 받을 맞아들여짐의 상(260628)
·
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예레미야 28:5-9 / 마태복음 10:40-42 / 로마서 6:12-23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무언가를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삶에 열매가 없는 것 같고, 믿음이 없는 것 같고, 나는 죄인이라는 생각들이 우리를 끊임없이 붙잡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다르게 말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예수님은 ‘작은 사람들 가운데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가 받을 상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흔히 우리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취지로 인용하여 사용되곤 합..
흔들리지 말기(250601)
·
주일말씀나눔
함께 읽은 말씀시편 93편 1-5절누가복음 24장 49-53절요한계시록 22장 6-9절 우리집교회의 예배는 한 사람의 설교가 아니라 함께 말씀을 읽고 나누는 이야기들로 구성됩니다.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믿고 있습니까? 시편 93편은 “주님이 다스리신다”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상황은 그의 주변으로 미친듯이 파도가 몰아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3절).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일들이 우리의 삶을 흔들어 놓는 한 가운데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아 보이는 일상인데도 어쩜 그렇게 다양한 문제들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를 막으면 저기서 일이 터지고, 이런 일이 있다가도 저런 일로 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