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개척을 시작하면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는 BOW project(Build on Word)가 시작되었습니다. 2년간 성경통독을 진행하면서 저는 본문을 타이핑하고 아내는 필사를 하는 스케쥴을 병행했습니다.
물론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별다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종종 타이핑과 필사를 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고생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약해지지 않으려 아무도 보지 않는 아침 유투브 라이브까지 켜가면서 달려왔고, 오늘 2년 동안 달려온 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처음 성경 통독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것은 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그 말씀 위에 세워져갈 교회의 틀을 잡아나가고자 합니다. 끝을 지나 더 큰 시작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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