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일 주일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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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순서지
지난 주 우리의 고백들 지난 주에 말씀을 듣고 고백했던[상한 심령의 간구]를 함께 읽습니다. 입례찬양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지난 주 감사의 제목들을 돌아보고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예배로 나아갑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7:55–6055 그런데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쳐다보니, 하나님의 영광이 보이고,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서 계신 것이 보였다. 56 그래서 그는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57 사람들은 귀를 막고, 큰 소리를 지르고서, 일제히 스데반에게 달려들어, 58 그를 성 바깥으로 끌어내서 돌로 쳤다. 증인들은 옷을 벗어서, 사울이라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다. 59 사람들이 스데반을 돌로..
2026년 4월 19일 주일 예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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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최근에 인스타에서 의정부 지역에 새롭게 개척하는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우리집교회와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고 위치도 근처길래함께 교제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이번주에 방문해서 예배드리려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maeilchurch/
[웹툰] 우당탕탕 우리집교회 이야기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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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교회 개척을 시작하면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할까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게 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는 BOW project(Build on Word)가 시작되었습니다. 2년간 성경통독을 진행하면서 저는 본문을 타이핑하고 아내는 필사를 하는 스케쥴을 병행했습니다.물론 중간에 포기할까 생각도 했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별다른 참여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종종 타이핑과 필사를 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 고생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스스로 약해지지 않으려 아무도 보지 않는 아침 유투브 라이브까지 켜가면서 달려왔고, 오늘 2년 동안 달려온 과정이 마무리 되었습니다.처음 성경 통독을 시작하면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이것은 교회를 말씀 위에 세우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이제 그 말씀 위에 세워져갈 교회의 틀을 잡아나가고자..
왜 교회 이름이 [우리집교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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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교회 이야기
뭐 어렵게 생각하실 건 없고요. 정말 있는 그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우리집에 있는 교회라서 ‘우리집교회’입니다. 교회를 개척해야겠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제 안에 해결되지 않는 물음이 하나 있었습니다. 지금도 세상에는 교회가 많은데 왜 교회가 또 있어야 하는 거지? 우리나라에 편의점보다 많은 것이 교회라고 하잖아요? 그러다 제가 얻게 된 답이 이렇습니다. 사도행전에 보시면 바울은 교회를 개척하거나 설립했다는 언급이 없습니다. 교회가 바울을 파송하기도 하고 교회에 들려 안부를 묻기도 하지만 그가 교회를 세우거나 개척했다는 말은 어디에도 나오질 않아요. 바울은 그저 복음을 전했을 뿐이고 그 복음을 전해 들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회가 된 것이지요. 심지어 로마교회는 그가 가본 적도 없는 교회였습니다...